이제 홈페이지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과거 동대구노숙인쉼터 다음카페 시절의 전성기를 희망하면서 시작합니다.
도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진정한 모습, 조금씩 천천히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대구노숙인쉼터 김동옥 소장 드림
이제 홈페이지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과거 동대구노숙인쉼터 다음카페 시절의 전성기를 희망하면서 시작합니다.
도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진정한 모습, 조금씩 천천히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동대구노숙인쉼터 김동옥 소장 드림